미국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그룹, 아프리카에 첫 소프트웨어 개발센터 구축

(VOVWORLD) - 5월13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그룹은 아프리카의 첫  소프트웨어 개발 센터 구축을 위해 앞으로 5년간 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그룹, 아프리카에 첫  소프트웨어 개발센터 구축 - ảnh 1                           <사진 : Reuters>

더붙어 이 소프트웨어 대그룹은 다음 4년간 현지 엔지니어 500명에 대한 모집 계획도 세웠다. 우선 2019년말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케냐의 나이로비와 나이지리아의 수도 라고스에 첫 소프트웨어 개발사무소를 여는 동시에 기업은 인공지능 (AI) 및 합성 현실 (Mixed Reality), 기계 학습 (Machine learning) 개발을 담당할 현지 기술자 약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계획하고 있는 아프리카 소프트웨어 개발센터는 현지 대학교 및 연구원들과 제휴하여 현지 대학생들에 가장 부합한 IT 교재들을 편성하고 이 학생들은 ADC의 교재 참고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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