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전문가들, 베트남에서 맛봐야 할 5가지 미식 추천

(VOVWORLD)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Phở)’ 즉 쌀국수와 ‘반미(Bánh mì)'’ 외에도 베트남에는 국내외 관광객이 꼭 맛봐야 할 다양한 요리가 있다. 베트남 미슐랭 셰프들과 레스토랑 오너들은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껌떰(Cơm tấm, 깨진 쌀알로 지은 밥), 분더우맘똠(Bún đậu mắm tôm, 쌀국수, 두부, 그리고 베트남식 새우젓 소스가 함께 나오는 하노이 고유의 전통 요리), 고이띠엔부어(Gỏi tiến vua, 왕에게 올리는 샐러드), 분보후에(Bún bò Huế, 후에 지방의 소고기 쌀국수), 바인깐남포(Bánh canh Nam Phổ, 남포 마을의 전통 국물 음식) 음식들을 추천했다.

셰프들에 따르면, 껌떰은 깨진 쌀로 지은 밥에 돼지고기 구이와 다양한 고명을 곁들여 먹는 요리이다. 이 음식은 고급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길거리 음식점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두 번째 추천 메뉴인 고이띠엔부어는 ‘왕에 올리는 샐러드’로 불리며, 베트남의 옛 수도였던 후에(Huế)에서 유래했다. 이 요리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역사와 함께 다양한 풍미, 맛의 균형, 그리고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셰프들은 하노이의 분더우맘똠과 후에의 분보후에도 꼭 맛볼 것을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셰프들이 특별히 추천하는 음식은 바로 반깐남포이며 후에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이 요리는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과 돼지고기, 게, 또는 새우로 만든 진하고 걸쭉한 국물이 특징이며, 독특한 주황색을 띤다.

피드백

러브

과하지 않게 뭔가 지식을 과시하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담백하게 설명해줘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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