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연방정부 및 대통령실 명칭 변경

(VOVWORLD) - 2월 6일 미얀마국무회의는 대통령실의 명칭을 국무회의실로 변경하기로 하는 법령을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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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무회의는 조 민 툰 준장을 필두로 한 3명으로 구성된 미디어 그룹을 조직했다.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권력을 접수하고 비상상태가 선포된 직후 미얀마 군부는 국무회의를 조직했다. 비상사태 기간 중 국무회의는 작년 선거 과정을 검토하기 위해 연방선거위원회를 개편 및 진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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