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단결 – 베트남 문화유산”주간

(VOVWORLD) - 11월18일부터 23일까지 하노이 선떠이 (Sơn Tây) 동모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  관광마을에서 2018년 “민족 대단결 – 베트남 문화유산”주간이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전국의 13지방에서 온 14 민족 공동체 참가를 유치하였다. 지역 간의 문화 교류 활동, 민요가무, 민족들의 수공예품 소개, 그리고 일부 특색 있는 축제 재현 행사도 진행된다.

“민족 대단결 – 베트남 문화유산” 주간은 단결과 활기찬 분위기, 민족 사랑의 확산을 조성하고 있다. “민족 대단결 – 베트남 문화유산”주간은 2013년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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