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에우성의 소금제작공예” 국가무형문화유산 발표

(VOVWORLD) - 12월 31일 동하이현 디엔하이읍 꼬갓읍에서 “박리에우(Bạc Liêu)성 소금제작공예”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국가무형문화유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박리에우성의 소금제작공예” 국가무형문화유산 발표 - ảnh 1르 반 훙 박리에우성 비서는 "박리에우 소금제작공예" 국가무형문화유산로 인증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증서를 수여한다. (사진출처: VOV)

이로서 박리에우성이 국가무형유산 목록에 포함된 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리에우성 소금제작직공예”는 전통수공예이며 베트남무형문화유산의 7개의 유형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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