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이전부터 박장성 모든 의료 센터 및 보건소는 계속 공장 노동자, 자유 노동자, 대학생, 고령자 등 여러 대상을 위한 고정형, 또는 이동형 백신 접종소를 열었다. 이러한 접종을 추진하기 위해서 국가기관 및 민간의료 인력이 총출동하였다.

고정 접종소외에 이동형 접종팀도 배치되어 백신을 접종하고 미접종 사례가 없도록 “모든 골목 집집마다 한 명씩 확인” 한다는 것을 정신으로 삼고 있다. 현재까지 18세 이상 시민 100%, 12세~17세 99.5%가  2차 접종을 완료한 것 외에 박장성은 18세 이상 시민 3차 접종 완료율이 72%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