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운영 허락을 받는  22개소의 코로나 19 검사소가 있다.

중앙위생역학원, 호찌민시 파스퇴르 연구소, 냐짱 (Nha Trang) 파스퇴르 연구소, 중앙열대병병원 외에도 하노이, 다낭(Đà Nẵng), 껀터 (Cần Thơ), 옌바이(Yên Bái), 라오 까이(Lào Cai), 꽝닌 (Quảng Ninh) 각 지방 질병검사센터와 푸토 (Phú Thọ) 종합병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각 검사소는 코로나 19 감염 여부 검사와 역학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