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쑤안푹 총리는 아르헨티나의 경제발전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양측의 경제, 무역관계를 발달시키기 위해 모든 측면의 가능성과 강점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총리는 베트남 지역들과 아르헨티나 중부 지방들과 관계를 맺는 일이 아주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정신을 바탕으로 베트남은 베트남이 국제통합을 심층적으로 진행하는 데에 아르헨티나와 많은 측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싶어 한다.

아르헨티나 대표단을 대표하는 아르헨티나 산타페 주 R.Mi-ghen총독은 이번 방문에서는 향후 경제, 무역, 투자 등의 양국 협력사업을 구체적으로 구축할 것을 희망하며 목축을 포함한 농업이 발달된 3개성인 만큼 이 분야에서의 베트남과 협력잠재력이 크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