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물류협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회 개최

(VOVWORLD) - 오는 7월 13~15일까지 다낭시에서 베트남 물류서비스기업협회는 국제물류협회(FIATA)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례 회의와 아세안물류협회(AFFA) 2023년 중간 회의를 개최한다.

각 대표단 및 관련 국제기구 외에도 약 250명의 각국 물류서비스 기업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항공, 레스토랑, 호텔, 관광 등 분야에서 베트남과 각국 간 수출입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의 일환으로 B2B 연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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