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많은 소매기업, 음식 서비스 업체들이 프라스틱 소비를 줄고 환경친화적 상품을 선호함으로써 장기적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2019년 많은 베트남 기업들이 자가 분해성 상품의 생산을 촉진했다. Highlands Coffee, The Coffee House, 바오 썬 (Bảo Sơn) 종합병원, 대우호텔, 롯대호텔, Maian Bakers, Soc & Brothers 등과 빈 마트, Circle K, 롯대마트, Aeon, Farmers' Market, Vinpearl Resort 등을 꼽을 수 있다. The Coffee House, Trung Nguyen Legend Café, Cheese Coffee, Starbucks Coffee 등도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봉투, 숫가락을 대체한 바이오 분해 빨대, 봉투, 숫가락을 사용하고 있다.
대규모 마트들은 특히 바이오 상품을 포함한 환경친화 상품의 대량 수입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비닐봉투 사용억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