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11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라오스 우정 중앙회(베트남 우정 단체 연합)는 2018년 무술년 춘절과 분피마이(Bunpimay) 라오스의 전통 명절을 경축하기 위해 베트남과 라오스의 우정 모임을 개최하였다.
3월11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라오스 우정 중앙회(베트남 우정 단체 연합)는 2018년 무술년 춘절과 분피마이(Bunpimay) 라오스의 전통 명절을 경축하기 위해 베트남과 라오스의 우정 모임을 개최하였다.
베트남과 라오스의 우정 모임 |
이 행사에서 짠 반 뚜이 (Tran Van Tuy) 베트남-라오스 우정 중앙회 회장은 라오스의Bunpimay 전통 명절 (2018 년 4 월 중순)을 계기로 주베트남 라오스 대사관의 모든 임원과 라오스 유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였다. 짠 반 뚜이 (Tran Van Tuy) 베트남-라오스 우정중앙회 회장은 베트남과 라오스, 라오스와 베트남 단결의 해인 2017년은 양국의 아주 의미 있는 해라고 밝혔다.
주목할 만한 사항은 베트남과 라오스 우정 및 협력 협정 체결 44주년 (1977.7.18 – 2017.7.18) 및 베트남과 라오스 수교55주년(1962.9.5 ~ 2017.7.18) 기념행사가 2017.7.18 양국의 수도에서 동시 개최된 것이다.
라오스 유학생들과 만남 |
이 만남은 친근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각 대표단은 라오스 유학생들의 특별 공연을 즐겁게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