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문화 공간, 이탈리아에서 출범 예정

(VOVWORLD) -앞으로 토리노에 베트남 문화 공간이 개원 될 예정이다. 

이는 2019기해년 설날의 모임에서, 이탈리아 북서부의 산업 도시로 피에몬테주의 주도이자 토리노 현의 베트남 명예 영사인 산드라 스칼리오티 (Sandra Scagliotti) 박사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문화 공간, 이탈리아에서 출범 예정 - ảnh 1 토리노 현의 베트남 명예 영사인 산드라 스칼리오티 (Sandra Scagliotti) 박사 (중간) (사진:베트남 통신사)

이에 따라 2018년06월부터 토리노에서 베트남 유학생들이 “하노이 커피 스타일인 Caffè Viet 카페를 현실화된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여 산드라 스칼리오티 박사는 재 토리노 베트남 유학생회, 이탈리아-베트남 과학문화 센터, 이탈리아-베트남 상무관실 등의 파트너와 함께 시 관련당국과 필요 수속절차를 추진하고 토리노 시 주재 베트남 영사관에서 베트남 문화 공간을 조기에 개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문화 공간에서는 열대 자연, 요리 예술, 서적, 음악, 베트남 나라와 사람에 관해 계속적으로 업데이트된 이밴트와 정보 코너 등으로 구성되어 베트남 공동체와 북부 이태리의 모든 베트남 애호가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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