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조산업 촉진

(VOVWORLD) - 8월14일 하노이에서 일본무역진흥기구와 무역촉진국은 공동으로  11차 베트남 산업부품 제조기술 국제전시회와 8차 베트남 – 일본 보조산업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보조산업 영역에 있어서 생산업자들에게 선진 설비와 장비를 선보이며, 베트남 중소 기업에 대해  전면적인 솔루션과 새로운 교역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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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노부 키타가와 일본무역진흥기구 대표는 다음과 같이 나누었다:

지난 동안 투자에 대한 일본 기업의 관심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베트남에 투자하는 일본 기업에 대한  연례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거의 70 % 베트남에서 생산을 계속 확장하기를 원합니다. 이는 아세안 국가에서 최고의 수치입니다.

 이것은 일본 투자자들이 베트남 시장을 여전히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생산 거점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도 탕 하이 공상부 차관은 이 행사 발표에서 최근 몇 년간 베트남 정부, 부처, 지방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베트남 보조산업에 대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보조산업의 노력과 일본 측의 강력한 지원으로 베트남 보조산업 전시회와 베트남 산업부품 제조기술 국제전시회는 베트남 기업의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제 파트너와 연결하기 위한 전제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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