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반기 FDI 유치 ‘폭증’

(VOVWORLD) - 2023년 첫 6개월간 베트남에서 외국인직접투자(FDI) 총 자본이 130억 달러(약 16조 7,492억 원)를 초과했으며 그중 1,300개 신규 사업이 투자 인증서를 받으며 전년 동기 대비 70% 상승했다. 

문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총 투자액 성장보다 투자사업 수가 더 강력히 증가하는 것은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의 사업 환경을 믿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상반기 새로운 FDI 사업들은 주로 하노이, 호찌민시, 박장, 빈즈엉, 하이퐁, 박닌, 동나이 등과 같은 인프라와 행정 절차 혁신에 있어 우위를 가진 지역들에 집중된다. 박장성 인민위원회 마이 선(Mai Sơn)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박장성은 토지 철거 작업에 집중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담당 부서를 설립해 박장성에서 투자 사업을 진행할 때 투자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합니다. 이후에 토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고용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 줍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2023년 상반기 새로운 FDI 사업 성장에 힘 입어 베트남이 계속해서 다국적 기업을 비롯한 FDI 기업들이 선호하는 투자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싱가포르 UOB 그룹 관계자는 향후 베트남이 계속해서 동남아시아 지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이자 많은 대기업의 중요한 전략적 시장 위치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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