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스포츠 발전 위해 투자 강화

(VOVWORLD) - 1월 5일 오후 하노이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총국은 2023년 업무 전개 회의를 개최했다.
베트남 스포츠 발전 위해 투자 강화 - ảnh 1회의에서 발표한 황 다오 끄엉(Hoàng Đạo Cương)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사진: 스포츠총국)
회의에서 황 다오 끄엉(Hoàng Đạo Cương)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베트남 스포츠의 인상적인 성과에 대해 축하를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2년 베트남은 SEA Games 31과 전국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그중 베트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사상 최초로 2023년 여자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황 다오 끄엉 차관은 스포츠총국이 앞으로 국제 및 지역에서 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베트남이 강점을 가진 부문을 중심으로 하여 더욱 강력히 투자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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