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식량안보지수 동남아 4위

(VOVWORLD) - 세계적인 시사 잡지 이코노미스트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Intelligence Unit은 최근 2019년 세계식량안보지수를 공개했다. 1위에는 싱가포르가 올랐으며, 아일랜드와 미국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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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의적으로 식량안보는 한 국가의 국민이 양적 및 질적으로 식량을 필요한 시기와 장소에서 공급받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협의적으로는 비상시 필요한 식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베트남은 식품안전성과 품질, 농민의 금융 접근성, 농업생산안정성 등 8 가지 범주에서 75 점 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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