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르헨티나와 코로나19 방역 경험 공유와 협력

(VOVWORLD) - 10월 5일 저녁 베트남과 아르헨티나 국회의원들은 여성의 권리,  팬데믹과 관련한 도전과 해법에 대한 온라인 회담을 가졌다. 

회담 발표에서 응우옌 마인 띠엔 (Nguyễn Mạnh Tiến) 국회 대외부위원장은 베트남 국회가 늘 코로나19 현황과 아르헨티나 국민의 어려움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아르헨티나와 코로나19 방역 경험 공유와 협력 - ảnh 1[사진출처:  ninhthuan.gov.vn]        

응우옌 마인 띠엔 국회 대외부위원장은 베트남이 아르헨트나의 국회, 정부와 유관기관과 코로나19 방역에 있어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확인하였다.

응우옌 마인 띠엔 부위원장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아르헨티나 국회가 특히 팬데믹이 통제된 이후 쌍방협력 강화, 확대를 위해 협정, 협력 합의서 협상과 승인 과정을 지지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응우옌 마인 띠엔 국회 대외부위원장은 양국 국회가 계속적으로 다자 의원 포럼과는 별도의 의원 교류, 쌍방 접촉 강화를 촉진하고 국제와 역내 공동 관심사, 그리고 의원 활동 분야에 대한 경험을 논의할 것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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