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 자전거 대회, 최초 개최

(VOVWORLD) - 사상 최초로 베트남 여자 자전거 대회가 국제자전거연맹(UCI)으로부터 인정받아, 오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Biwase Tour of Vietnam 2025’라는 2025 베트남 자전거 선수권대회가 본격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베트남 사이클 부문에서 국제 대회 개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베트남의 자전거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2025년 베트남 자전거 선수권대회는 프랑스, 이란, 우즈베키스탄, 몽골, 타이베이(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온 14개의 외국인 참가팀이 참가한다. 베트남은 6개의 여자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3월 7일 오전에 1라운드가 시작되며 빈프억, 동나이, 럼동 등 여러 지역을 거치는 코스가 진행된다. 총거리는 534km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홍콩(중국) 출신의 국제 심판들이 경기를 감독할 것이다. 이는 또한 베트남 심판들이 전문적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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