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 축구 대표팀, 동남아시아 1위 타이틀 유지
(VOVWORLD) - 3월 15일 국제축구연맹(FIFA)은 여자 축구 최신 순위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에 따르면 베트남 여자 축구 대표팀(이하 베트남팀)이 1,611.3점으로 세계 37위, 동남아시아 1위 자리를 지속 지켰다.
사진: AFC |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베트남에 이어 필리핀(39위), 태국(47위), 미얀마(54위), 라오스(93위) 등의 순으로 해당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지역 내에 베트남팀은 일본(7위), 조선(11위), 호주(12위), 중국(19위), 한국(20위)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