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VTV)

똥 티 퐁 부의장은 예레반과의 전통관계를 중시하고 베트남의 민족해방, 국가통일, 구축 및 개발에 대한 지지에 감사한다고 확인하면서 특히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에 양국 관계를 더욱 더 촉진할 것으로 희망한다고 했다.

양측은 경제무역, 투자, 교육, 과학기술 협력 및 입법 경험 교환을 위해 국회 고위급, 위원회급, 당, 정부, 지방들 대표단 교류, 국민, 기업 교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