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도에서 불교 관련 국제세미나 참여

(VOVWORLD) - 2월 8일, 9일 인도 오리사주 부바네스와르 시에서 웃갈 (Utkal) 대학교, 자와할랄 네루 (Jawaharlah Nehru) 대학교, 인도–태평양 연구원은 공동으로 “불교: 국제사회의 문화 연계, 사회 가교, 평화 원천의 역할”을 주제로 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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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측에서는 호찌민국가정치아카데미의 인도연구센터 창립자이자 인도연구학술위원회 위원장인 레 번 똰 (Lê Văn Toan) 교수가 이 세미나에 참여했다.

많은 학자들은 불교의 문화 연계 가치, 사회와 정치 생활에 대한 불교 영향력에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였다. 세미나에서는 불교가 문화 연계, 사회 가교, 평화 원천으로 역할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였다.  

발표에서 레번똰 박사는 베트남–인도 교류, 상호 문화 발전, 조국건설 및 보위에 대한 베트남 불교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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