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일본 정부와 긴밀한 협력 희망

(VOVWORLD)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자민당 총재가 10월 4일 100대 총리로 선출되었다. 이에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는 축하 서한을 보냈다.

부이 타인 선 (Bùi Thanh Sơn)외교부 장관은 모테기 토시미츠 외무상의 재임에 축하 서한을 보냈다.  

같은 날 레 티 투 항 (Lê Thị Thu Hằng)외교부 대변인은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총재의 100대 총리 취임에 축하를 전하면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지도 하에 일본의 번영과 국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기시다 후미오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베트남과 일본의 광범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양국 국민의 이익과 세계와 지역의 평화, 안정, 협력,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격상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