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일본 협력 일환으로 베트남 산업화 전략 지도위원회 발족
(VOVWORLD) - 정부총리는 2030년 비전 2020년 기한의 베트남–일본 협력의 일환으로 베트남의 산업화 지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결정서에 따라 찐딘쭝 (Trịnh Đình Dũng) 정부 부총리가 위원장을 맡게 된다.
지도위원회는 2030년 비전 2020년 기한의 베트남–일본 협력의 일환으로 베트남 산업화 전략을 시행하면서 임무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연구, 지도, 조정 부문에서 정부 총리를 지원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지도위원회는 정부총리가 방향 설정, 전략적 해법, 핵심 임무 제안, 부처간 업무 조정을 지원하게 되며 각 단계에서 지도와 조정에 집중하여야 한다. 이것은 2030비전의 2020년 기한의 베트남- 일본협력의 일환으로 베트남의 산업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총리 권한에 속하는 해결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