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월2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중앙적십자회는 베트남의 재난관리에서의 정보기술응용을 소개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고 자문하였다. 각 대표들은 “베트남의 재난관리에에서의 정보기술 응용 강화” 시범 사업들의 활동들을 공유하고 소개했다. 베트남 소재 마이크로소프트가 베트남에서 재난관리에서의 정보기술 응용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했다.
응용 프로그램 사용 훈련은 (Ca Mau 성, Bac Lieu성, Quang Tri성, Quang Nam성, Quang Binh성, Nghe An 성, 하노이, Hoa Binh시, Lai Chau성) 9개의 도시 및 성들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 전문가들은 다음 단계의 광범한 보급을 위해 유튜브SNS과 웹들을 통해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자료를 인쇄하고, 직관적인 안내 비디오 클립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