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장, 껀터 주교에서 크리스마스 축하
(VOVWORLD) - 12월14일 오후 껀터시에서 쩐 타인 먼 (Trần Thanh Mẫn)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장은 껀터 주교를 방문하여 2019년 크리스마스를 축하했다.
 발표하는 쩐 타인 먼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장 (사진: 베트남통신사) |
쩐 타인 먼 위원장은 올해 국가가 달성한 중요한 성과에 대한 껀터 교구를 포함한 전국 카톨릭 신자의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다. 쩐 타인 먼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장은 껀터의 트리 브우 티엔 (Tri Bửu Thiên) 주교의 신뢰와 역할과 더불어 카톨릭 신부, 수도사, 신자들은 베트남 조국전선이 시행하는 사회 활동, 애국운동, 번영과 문명의 조국 건설에 계속 기여할 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