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제고, 4차 산업혁명기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실현화"을 주제로 각 정부기관, 부처, 지역, 기업 및 국제기구의 대표자들의 600 명 이상의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

하루 동안의 회의 일정 중에 베트남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파트너십 촉진 문제와 해결책, 녹색 성장 전략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의 실행 가속화를 위한 공공 - 민간 파트너십 촉진 조치를 토론하였다.

부띠엔록 (Vũ Tiến Lộc) VCCI 회장이 발표하고 있다.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의 맥락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부 및 민간 부문의 행동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정책제안을 채택한다. 부띠엔록 (Vũ Tiến Lộc) VCCI 회장은 2015 년 베트남은 192 개 유엔 회원국과 더불어 2030 년 의제의 17 개 중점 목표(SDGs)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럼으로써 베트남 정부는 지속 가능한 개발만이 개발의 유일한 길임을 확정했다.

“베트남 정부와 세계은행(WB)는 2035 년까지 베트남과 베트남의 10,000 USD이상 평균 소득을 가진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희망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베트남 보고서는 2030 년의 주요 목표와 대체로 비슷한  6 대 경제 주요 변화를 제시했습니다. 경제의 현대화, 민간 부문 개발, 국가 개선 및 혁신 역량 구축, 도시화 및 환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 속의 경제적 효율성 향상 및 기후 변화 적응 능력 향상, 공정성 보장 및 사회적 포용 촉진, 현대적인 체제 및 효과적인 정부 건설이 그것들입니다.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베트남 정부는 경영환경 개선,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건의안을 제정했습니다. 조기에 경쟁력 강하고 최고의 체제를 갖는 아세안에서의 4개 선도 국가경제 중에 하나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오늘 오전 세션에서 주최측은 “녹색 성장 촉진 및 글로벌 목표 실현”을 위한 P4G 국가포럼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