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부 득 담 (Vũ Đức Đam) 부총리는 최근 베트남 책과 독서 문화의 날 개최 결정에 서명했다.
이에 따르 베트남 독서의 날은 매년 4월 21일 전국적으로 열리며, 지식 향상, 사고력 개발, 인격 단련 등에 대한 책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적인 독서 운동을 장려하고 독서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며, 가정, 학교, 조직에서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학습적인 사회 건설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베트남 책과 독서 문화의 날은 독자, 작가, 출판사, 도서관 등 사회 속 독서 문화 개발에 기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표창하고, 베트남 독서 문화 건설과 발전에 대한 각 부처,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의 책임을 제고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