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022 베트남 책표지 그림 전시회가 5월 8일 저녁 하노이 호안끼엠군 응오 꾸옌거리 16번지 미술 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전시회는 베트남 미술회가 주최하며 전국 규모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회 관람객 [사진: 응옥 아인] |
전시회에는 전국 55명의 작가들이 만든 700여 점의 책표지가 전시되어, 교육출판사, 낌동출판사, 여성출판사, 미술출판사, 냐남서점, 타이하서점 등 6개 주요 출판사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