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첫 온라인 회의 플랫폼 Zavi 오픈

(VOVWORLD) - 5월15일 오후 하노이에서 정보통신부는 베트남내 각 기관과 이용자들이 인터넷 보안상 안전한 고품질 온라인 회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라인 회의 플랫폼 Zavi를 오픈했다. 이는 베트남 사람이 직접 개발한 첫 번째 온라인 회의 플랫폼으로 전국 각 기관, 기업, 개인에 무료로 제공된다.  
베트남 첫 온라인 회의 플랫폼 Zavi 오픈 - ảnh 1 응우옌 타인 흥 (Nguyễn Thành Hưng) 정보통신부 차관

오픈식 발표에서 응우옌 타인 흥 (Nguyễn Thành Hưng) 정보통신부 차관은 “단 20일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완성된 Zavi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는 제품 개발의 염원과 함께 베트남의 기술 진보를 보여주었으며, 정부와 정보통신부의 IT 분야 개발 촉진의 바람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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