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전방 국경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설 명절’ 온정 나눔

(VOVWORLD) - 지난 1월 10일, 중앙 베트남 조국전건위원회는 국경수비대 사령부와 공동으로 중부 지방 닥락(Đắk Lắk)성에서 2026년 설 맞이 공동체 프로그램 ‘같은 설 명절, 전국을 잇는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밤낮으로 해상과 국경을 지키며 국가의 주권과 안보를 수호하는 장병들은 물론, 국경 최전방 지역 주민들에 대한 당과 국가, 그리고 사회 전체의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베트남, 최전방 국경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설 명절’ 온정 나눔 - ảnh 1주민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베트남 각 기관 관계자들 (사진: mattran.org.vn)

이번 프로그램에서 각 국경 초소들이 현금과 물품을 포함하여 각 2,000만 동(한화 약 112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전달받았다. 또한, 국경수비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협력해 온 어민들에게도 100세트의 설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따뜻하고 정겨운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까오 쑤언 타오(Cao Xuân Thạo)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주석단원 겸 사회사업국장은 설 맞이 방문 및 선물 전달 활동은 조국전선과 무장 부대들, 그리고 사회 전체가 국경 및 도서 지역에서 조국의 평화를 지키는 장병과 주민들에게 전하는 깊은 책임감과 애정의 표현이자 정신적인 격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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