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요르단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곧 열려..
(VOVWORLD) - 2022월드컵 아시아권 2차 예선에 속하는 나머지 3개 경기를 준비하기 위하여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5월 31일 요르단 축구대표팀과 국제친선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은 아랍에미리트 (UAE)에 도착하고 나서 환경적응을 위한 4일 간 훈련을 거친 후에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1점으로 G조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요르단 축구대표팀은 10점으로 잠정적으로 C조 3위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