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아랍에미리트축구연맹은 2022년 월드컵 2차 예선 G조 최종 라운드 기간 동안 베트남 대표팀을 세심히 대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축구연맹은 현대적인 훈련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의식주, 교통, 정보, 의료 등을 충분히 제공할 것이다.
(사진출처: https://laodong.vn/) |
코로나19로 인해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22년 월드컵 2차 예선 G조 최종 라운드를 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는 6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베트남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와 차례로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