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팀 소집

(VOVWORLD) - 베트남 축구연맹 (VFF)과 박항서 감독의 협의에 따라 베트남 축구팀은 본래 계획보다 더 늦게 소집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8월 14일 ~ 18일이 아니라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은 8월 18일 ~ 25일 모일 가능성이 높다. 이번 모임에서 박항서 감독은 선수 30명 이상을 소집하여 체력과 기량을 재평가하게 된다. 1주일 동안 베트남 축구팀은 베트남 U23 축구팀과 내부 혹은 친선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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