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쿠바 우호 교류

(VOVWORLD) - 베트남과 쿠바 양국이 국민을 위한 독립과 자유와 행복의 투쟁과 마찬가지로 국가건설 및 보위 사업에 항상 함께 서 있었음을 강조했다. 

6 월 15 일 친선조직연합과 바 리아 - 붕 타우(Bà Rịa-Vũng Tàu) 베트남 - 쿠바 친선협회는  몬카다 병영 공격 (쿠바혁명) 65 주년 (1953-2018) 기념으로 베트남 - 쿠바 우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인디라 로페즈 아르 구레 엘레스(Indira Lopez Arguelelles) 호치민시의 쿠바 총영사, 바 리아 - 붕 타우 인민위원회 당민통 (Đặng Minh Thông)부위원장이 바 리아 - 붕 타우 베트남 - 쿠바 친선협회의 지도자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인디라 로페즈 아르 구레 엘레스는 오늘 기념행사가 매우 따뜻하고 서로 이해와 두 민족 간의 형제관계를 강화하는 데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것은 양국이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을 모색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동시에 당민통 (Đặng Minh Thông) 부위원장은 베트남과 쿠바 양국이 국민을 위한 독립과 자유와 행복의 투쟁과 마찬가지로 국가건설 및 보위 사업에 항상 함께 서 있었음을 강조했다. 이것은 진정한 우정과 형제적 단결의 관계이고 이 관계는 시대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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