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크로아티아 다분야 협력 강화

(VOVWORLD) -  10월 11일 크로아티아 공식방문의 일환으로 보 티 아인 쑤언 부주석은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c) 크로아티아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크로아티아 다분야 협력 강화 - ảnh 1보 티 아인 쑤언 부주석과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c) 크로아티아 총리 (사진: 베트남 통신사)

회담에서 양측은 경제-무역-투자 협력 상황에 대해 논의하며 양국 정부 간 협력 체제를 설립하고 항해, 운송, 경공업, 청정에너지, IT, 창조혁신 등 잠재력이 있는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전개할 것에 의견을 모았다. 동시에 유럽-베트남자유무역협정(EVFTA) 및 유럽-베트남투자보호협정(EVIPA)이 가져다 주는 기회들을 활용하여 2025년에 무역 총액 2억 달러를 달성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양측은 또한 아세안 지역과 유럽 간 물류 중계 항구가 될 수 있도록 항구 간 협력을 촉진하고 2023년 1월 1일부터 크로아티아가 솅겐조약 및 유로존에 가입하는 상황에 맞춰 교육훈련, 노동, 문화, 스포츠, 관광 등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교류 및 협력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국제 및 지역 상황에 대해서 양국 지도자는 각국의 독립, 주권, 영토를 존중하는 원칙을 비롯해 국제법을 바탕으로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로아티아 공식방문을 마친 후 10월 11일 오후 부주석은 제6회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 정상회의(CICA)에 참석하고 일부 양자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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