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파나마 우호 협력 관계 강화

(VOVWORLD) - 베트남-파나마 외교 수립 45주년의 일환으로 11월 18일 부이 타인 선 (Bùi Thanh Sơn)외교부 차관은 페데리코 알파로 보이드 파나마 외교부 차관과 온라인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 - 파나마 우호 협력 관계 강화 - ảnh 1부이 타인 선 (Bùi Thanh Sơn)외교부 차관은 페데리코 알파로 보이드 파나마 외교부 차관과 온라인 회담을 가졌다. (사진출처: baoquocte.vn)

양국 외교부 지도자는 양국 및 양국 외교부 간의 협력 분야를 검토하고 평가했으며, 향후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두 차관은 양측이 계속된 긴밀한 협력으로 관계 발전을 유지하고,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고위급 방문을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 - 파나마 우호 협력 관계 강화 - ảnh 2온라인 회담에 참석한 두 차관 (사진출처: baoquocte.vn)

또한 두 차관은 투자 무역 경제 협력 관련 공동 위원회와 양국 외교부 간의 정치 자문 기제를 유지하기로 했고, 기업 교류 촉진 활동 등을 통해 양자 투자 무역 교류를 촉진하기로 했으며, 민간 교류, 교육, 농업, 해운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