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인 공동체에 유리한 조건 조성 ​

(VOVWORLD) -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은 12월 1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한인 대표단을 만났으며, 베트남 당과 국가가 한국 교민들이 배트남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 대표자들은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의 국빈 방한 이후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12월 4일~6일까지 한국 국빈 방문에 대해 푹 주석은 윤석열 대통령과 고위급 지도자들과 함께 관계 발전을 위한 전략적방향을 합의하고 양국 협력 역사의 새 페이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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