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해군 제129해단, 쯔엉사 특구 군민 대상 설 맞이 위문 방문
(VOVWORLD) - 1월 16일 오후,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베트남 해군 제129해단은 쯔엉사(Trường Sa) 특구 내 해단 산하 선박 수리소와 어촌 마을에 거주하며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과 주민들을 방문하여 설 선물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섬 군민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군인들 (사진: VOV) |
이번 방문은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정례 활동으로, 조국의 도서 지역에서 헌신하는 이들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는 쯔엉사 특구 군민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동기를 부여하고, 베트남의 해양 주권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위문단은 찹쌀, 라종(lá dong, 바인쯩이라는 전통 설 음식을 싸는 잎), 녹두, 믓(mứt, 과일 정과), 과자 등 베트남 전통 설 명절 필수품뿐만 아니라 장병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