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해변 2곳,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럭셔리 해변 클럽 TOP10
(VOVWORLD) - 홍콩 SCMP(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관광 전문가들은 Sailing Club(끼엔장성 푸꾸옥시)과 Shore Club(꽝남성 호이안시) 등 베트남 해변 클럽 두 곳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럭셔리 해변 클럽 10개를 선정했다.
 Sailing Club(끼엔장성 푸꾸옥시) -사진: reviewvilla.vn |
아름다운 해변가에 위치한 클럽, 럭셔리 디자인, VIP 서비스, 활발한 분위기로 선호도가 높은 클럽 등이 전문가들의 선정 기준이다. 또한 TOP10에 들어간 나머지 8개 해변 클럽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Ku De Ta, Desa Potato Head, Sundays Beach Club, 태국 푸껫의 Café del Mar, 싱가포르의 Tanjong Beach Club, 필리핀 앙헬레스의 Aqua Beach Club, 말레이시아 랑카위의 Beach Club, 태국 사무이섬의 Nikki Beach 등이다.
 Shore Club(꽝남성 호이안시) - 사진: dulich.laodong.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