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한국 수학자, 2024 년 데네스 쾨니히 이산수학 수상

(VOVWORLD) - 최근 미국산업응용수학회(SIAM)는 2024 년 데네스 쾨니히(Dénes König 2024) 상 수상자인 베트남인 팜 뚜언 후이(Phạm Tuấn Huy) (28세) 박사에게 시상했다. 후이 박사와 함께 한국인 수학자 박진영 박사도 해당 상을 받았다. 

앞서 두 명의 수학자는 ‘칸-칼라이 추측 증명’이라는 내용을 공동으로 연구해 공개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8일~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SIAM 이산수학 회의(DM-24)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데네스 쾨니히 시상식은 SIAM이 2년 한 번씩 개최되고, 초보 경력자이지만 이산수학 분야에 우수한 기여를 하는 수학자들을 표창하는 행사이다.

팜 뚜언 후이 수학자는 2023년에 미국 스탠퍼드대 수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앞서 후이 씨는 이 대학에서 수학 학사와 통계 석사 학위를 받았었다. 

2011~2014학년도 호찌민시 국립대 산하 영재고등학교 학생이었던 팜 뚜언 후이 박사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2013, 2014)에서 연속 두 번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냈으면서 그 당시 베트남 언론계는 ‘수학계의 황금 소년’이라고 지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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