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미국, 기술 협력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
(VOVWORLD) - 3월 17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공안부 장관 르엉 땀 꽝(Lương Tam Quang) 대장은 미국 로젠 파트너스(Rosen Partners) 그룹의 다니엘 로젠(Daniel Rosen)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했다.
다니엘 로젠(Daniel Rosen)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하는 르엉 땀 꽝 장관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 자리에서 장관은 베트남이 미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그중 과학‧기술, 혁신 및 디지털 경제 분야의 협력이 핵심적인 돌파구 역할을 하는 기둥 중 하나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기술 기업 및 파트너들이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목표 달성과 고급 인력 양성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장관은 로젠 파트너스 그룹과 R.MOR사를 비롯한 미국 기업들이 신기술 동향, 국제적 경험, 적합한 협력 모델에 대한 정보 교류와 공유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전했다.
이에 대해 다니엘 로젠 CEO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촉진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베트남의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R.MOR사를 포함한 로젠 파트너스 그룹이 베트남 공안부 산하 기관 및 베트남 파트너들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