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바나나, 한국 롯데 마트에 본격 판매

(VOVWORLD) - 6월 16일 오전 서울 중심지 롯데 마트에서 롯데와 주한국 베트남대사관은 공동으로 한국 전국으로 판매될 베트남의 LOPANG BANANA라는 브랜드의 바나나 상품을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베트남의 바나나, 한국  롯데 마트에 본격 판매 - ảnh 1 한국, 서울 시에 있는 롯대마트에서 판매되어 있는 베트남의 바나나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롯데마트는 일년 약 1,600 톤의 바나나를 수입하여, 전국적 81개 슈퍼마켓을 통해 유통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앞으로 주한국 베트남대사관은 계속적으로 롯데마트와 다른 유통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시장에 대한 바나나 상품 수출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