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는 첫 FDI 기업

(VOVWORLD) - 5월 24일, 빈즈엉(Bình Dương)성은 지역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싱가포르 투자기업인 베트남 Procter & Gamble 로부터 30억 동의 현금과 5억 동 상당의 물품을 받았다. 이것은 현재처럼 복잡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이 보여준 선행미담이다.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는  첫 FDI 기업 - ảnh 1베트남 P&G회사 대표자로부터 지원을 받는 빈즈엉성 지도자 [사진: 베트남 통신사]

빈즈엉(Bình Dương) 성은 3,974개의 사업으로 외국인 투자유치에 있어 호찌민시와 하노이에 이어 국내 3위를 차지하며, 총 투자자본은 365억 달러로 전국 투자자본 중 9%를 차지하였다. 연초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빈즈엉(Bình Dương)성은 외국인 투자 12억 5천만 달러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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