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2020년 7월 1일부터 국제 노선 개발

(VOVWORLD) - 베트남항공 (Vietnam Airlines)은 한국, 타이완, 홍콩, 태국,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노선에 대하여 2020년 7월 1일부터 운항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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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선과 관련하여 Vietnam Airlines는 호찌민시 – 서울 (7편/주), 하노이 – 서울 (7편/주), 호찌민시 – 부산 (3편/주) 및 하노이 – 부산 (4편/주) 노선을 운영할 것이다.

또한 Vietnam Airlines는 동남아시아 노선들도 재개할 계획이다. 호찌민시 – 방콕 노선은 7월 9일부터 하루 7회 운영하고 호찌민시 – 싱가포르, 하노이 – 비엔티안 / 프놈펜, 프놈펜 – 호찌민시 노선은 7월 2일부터 하루 7회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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