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트래블 항공기, 푸 바이 공항에 처음으로 착륙
(VOVWORLD) - 12월 21일 저녁 비엣트래블 항공은 트어티엔–후에 (Thừa Thiên – Huế)성 흐엉튀 (Hương Thủy)읍 푸바이 (Phú Bài) 국제공항에서 A321 항공기의 첫 착륙을 맞이하는 행사를 열었다.
Vietravel Airlines 대표에 따르면 2020년 12월 항공사는 A321 CEO 비행기 3대로 준비 단계를 조속히 완료하였다. 첫 항공편이 12월 5일 처음으로 베트남에 도착하였으며, 다음 항공편은 12월 24일, 25일, 2021년 1월 10일으로 잡혀 있다.
트어티엔-후에 (Thừa Thiên – Huế) 성 인민위원회 응우옌 타인 빈 (Nguyễn Thanh Bình) 부위원장에 따르면 푸바이 국제공항에 처음으로 A321CEO항공편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트어티엔-후에성의 경제 서비스 분야에 중요한 발전 이정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