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딘, 국가 통일절 기념 풍성한 문화·관광 행사 개최

(VOVWORLD) -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4월 30일)과 세계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빈딘성에서 다채로운 문화와 관광 활동들이 펼쳐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제2차 빈딘 문화·음식 축제는 5월 1일 저녁 8시, 꾸이년시 응우옌 떳 타인(Nguyễn Tất Thành) 광장에서 총 55개 음식 부스로 개최된다.

국가 통일 후 베트남 문학 예술 50주년을 기념하는 예술 프로그램이 5월4일 저녁 7시 30분에 빈딘성 회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의 웅장한 역사와 국가 건설 사업과 관련된 시기별 대표적인 음악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로는 남성 가수들의 선율에 맞춰 펼쳐지는 전통 무예 공연 ‘떠이선(Tây Sơn) 호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빈딘 지역의 굳건한 상무(尙武) 정신을 생생히 떠올리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빈딘성 최초로 운행되는 관광 체험 열차 ‘무술의 땅으로 떠나는 문화 여정’이 5월 1일과 2일 이틀간,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꾸이년역에서 지에우찌역 구간을 무료로 운행하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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