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리에우 황금 계절 축제

(VOVWORLD) - 11월 4일 저녁 꽝닌성은 빈리에우(Bình Liêu)현에서 2022년 제3회 황금 계절 문화관광 주간을 개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빈리에우현이 50명의 패러글라이딩 선수와 함께하는 "황금 계절 위를 날다" 페스티벌과 “최고의 소수민족 복장 공연”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빈리에우 황금 계절 축제 - ảnh 12022년 제3회 황금 계절 문화관광 주간 개막식 (사진: VOV)

이 시기 국경 지역인 빈리에우에는 모든 논밭이 노랗게 익으며 연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황금 계절 문화관광 주간에서 관광객들은 각종 문화 및 스포츠 활동과 계단식 논밭 벼 베기, ‘억새의 천국’, ‘공룡의 등줄기’, 조국의 국경, 푯대 등을 탐방할 수 있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