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기 위한 보건간부의 헌혈

(VOVWORLD) - 코로나 19의 복잡한 변화 양상 속에서 접수 혈액이 대폭 줄어 현재 하루 60단위에 지나지 않는다. 

생명을 살리기 위한 보건간부의 헌혈 - ảnh 1 응우옌 쯔엉 썬 차관이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배경속에 헌혈 캠페인에 참가했다.

(사진 : laodongthudo.vn)

이것은 하루 1,200단위였던 2월 평균의 20분의 1에 불과하다. 3월 12일 하노이에서 보건부 청년단과 중앙 혈액수혈원은 간부, 공무원, 노동자를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보건부는 혈액이 부족할 때마다 매년 이 활동을 열어왔다.

도 쑤언 뚜엔 (Đỗ Xuân Tuyên) 보건부 차관에 따르면 코로나 19 방역과 함께 병원들은 혈액 및 혈액제품을 아껴 사용하고 수혈 대상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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