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베트남 공격수 반 또안 영입 2023년 1월 5일 목요일 | 14:06:51 (VOVWORLD) - 1월 4일 K리그2에 진출한 서울 이랜드는 베트남 공격수 응우옌 반 또안(Nguyễn Văn Toàn)과 협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반 또안은 1996년생으로 호앙아인자라이 아스날 JMG(Hoàng Anh Gia Lai Arsenal JMG) 아카데미 1회 졸업생이다. 2015년 V리그에 나온 이후 현재까지 반 또안은 호앙아인자라이에서 총 177경기를 뛰면서 46골로 클럽 최다 득점자이다. Tag VOV VOVworld서울 이랜드 베트남 공격수 반 또안 영입 피드백 제출 기타 올 상반기에 빈투언성 찾은 국제 관광객 ‘급증’ 2024년 미스 관광 베트남 대회 본선 개최 팜 민 찐 총리, 흥옌성 방문 베트남 정부, “많은 전문가들이 베트남 경제 결과와 전망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