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2만 4천명 이상이 직업훈련을 지원 받았으며 2020년 연말까지 직업훈련지원을 받는 총 인원은 25만 1천 명 이상이며 실업보험 기금지원액은 4,820억 이상이다. 직업훈련지원을 받는 사람의 수는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의 약 5%에 불과하다. 

직업훈련지원을 받는 사람들의 수를 늘리기 위해 고용국 쩐 뚜언 뚜 (Trần Tuấn Tú)실업보험과장에 따르면 노동보훈사회부의 제안으로 국무총리가 실업보험가입 노동자를 위한 직업훈련 지원금의 수준에 관련한 결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업보험에 가입한 직원훈련의 수준을 결정하고 규정한다. 이에 따라 노동자의 직업훈련 지원 수준이 현행 규정에 비해 높아져 더 유연해졌으며, 경비는 많이 들지만 단기 직업기술분야과정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